2016년 4월 4일 월요일

자신에게 마음에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자신에게 마음에 평화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 인가.

그 것이 주는 기쁨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불행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내면에 자신과 어울리지 않은 욕심을 품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마음의 평화가 없는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일 것이다.

마음의 평화는 늘 자신을 행복하게 한다.
또한, 
자신의 세상을 여유롭게 하고,
자기 자신과 주변을 사랑할 줄 아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향기를 가진 사람이다.

하지만,
마음의 평화가 없는 사람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고,
자기 자신을 스스로가 힘들게 하고,
세상에 대한 허무와 자신을 망가지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가난하고 메마른 사람이다.

마음의 평화는 곧 행복이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 영향력 안에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마음을 쓰고
스스로를 쌓아 올릴 수 있을 때 찾아온다.

마음의 평화는 모든 일에 긍정적이 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는 행복이다.

우리는,
자신의 영향력 밖에 있는 일에 집착하는 삶에는 마음의 평화나
행복이 존재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진정한 평화는 주님 안에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우리의 인도자 되신 주님과 함께 할때,
나는 나 자신에게 진정한 평화가 있음을 확신 한다.


마음의 풍요는 자기 자신 외에 다른 어떤 사람도 대신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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